인천시, 안전모니터봉사단 표창 수상 '인천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입력 2019년12월31일 15시35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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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민일녀]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말  안전순찰 활동으로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위해 안전지역 구현을 위한 봉사자 '안전모니터봉사단' 표창을 수여 했다.

지난해 안전신고 분야에서 장순옥 안전모니터봉사단 인천연합회 부평구 지회 지회장과 곽부성 동구 지회장이 생활시설물 안전순찰 활동과 안전신고 활동등에 대한 유공으로 장관표창,  시 연합회 소속 박승암외 4명은 시장 표창을 받았다.

인천 안전모니터 봉사단은 시민이 일상생활 속 안전위해 요소 발굴과 안전 캠페인 참여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점검등으로 지역사회  200여 명이 '2019년 안전모니터봉사단 재난예방 역량강화 순회교육' 개최하면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안전모니터봉사단 남동구지회가 지난 7년간 꾸준한 안전순찰 활동, 소화기 체험등 각종 안전관련 교육진행, 안전한국훈련 참여등의 유공으로 시장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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