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문화재단, 천원의 행복! 겨울방학 가족극장 열어

입력 2020년01월20일 10시10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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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금천문화재단이 겨울방학을 맞아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에서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애니메이션 영화를 상영한다.


이번 영화상영은 구민의 문화향유권을 강화하고,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금천문화재단이 마련한 기획 프로그램이다.


먼저, 오는 1월 22일(수) 오후 2시 30분에는 57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한국 애니메이션 ‘헬로카봇 달나라를 구해줘’를 상영한다.


이어, 2월 19일(수) 오후 2시 30분에는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애니메이션 ‘리노’가 추운 겨울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용진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올해에도 금천구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주민이 문화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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