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봄맞이에 나선 하얀 매화'

입력 2020년02월21일 06시46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한 그루의 매화나무가 소박한 마을풍경에 향기를....

장성군 장성읍 대창동 주택가에 핀 하얀 매화가 포근한 봄 햇살을 맞으며 망중한을 보내고 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장성군 장성읍 대창동 주택가에 핀 하얀 매화가 포근한 봄 햇살을 맞으며 망중한을 보내고 있다.


맑게 갠 하늘은 온화한 표정으로 꽃망울들을 내려다본다.


바람조차 잔잔한 정오의 시간, 한 그루의 매화나무가 소박한 마을풍경에 향기를 입힌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백수현
조용형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