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확진자 1명 인천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중

입력 2020년02월24일 21시46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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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압병실수 부족 정부 조치 일환으로 인근 시도로 분활 이송

[여성종합뉴스]인천광역시는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환자 급증으로 음압병실수가  부족해  정부 조치 일환으로 인근 시도로 분활 이송됨에 따라 대구확진자(중증)1명이 치료를 위해 인천광역시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중에 있다고 24일 밝혔다.

대구확진자는 25일 새벽1시경 도착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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