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 파견 방안' 논의

입력 2020년03월23일 08시11분 민일녀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현역 의원들의 범여권 비례대표 연합정당인....

[여성종합뉴스/민일녀]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현역 의원들의 범여권 비례대표 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 파견 방안을 논의한다.


민주당은 전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창현. 이규희. 이훈 등 3명의 지역구 의원이 더시민으로 이적하는 방안을 검토, 이들 외에 비례대표 의원 가운데 심기준. 정은혜. 제윤경. 최운열 의원까지 모두 7명이 이동하는 것까지 고민하고 있다.

 
비례대표 의원을 파견하려면 '제명 절차'를 밟아야 하는 점을 감안, 이날 의원총회 소집 가능성도 거론된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