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연초록 메타세쿼이아길

입력 2020년05월07일 13시03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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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5일은 여름이 시작된다는 입하 절기였다


입히가 지나면서 봄이 떠날 채비를 서두르고  푸르른 신록 사이로 비추이는 햇살은 강렬함을 더 해주고 있다.


이제 시골 들녁에서는 올 해  모내가 시작과 함께  논에서는 개구리 울음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7일   아름다운 가로수 길인  담양 메타세쿼이아길은 아름답고 싱그러운 담양의 봄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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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코로나로 집안에서 갇혀 지내던  나들이 객들은 초록으로 물든 담양 메타세쿼이아길에서 잠시 나마 휴식을 취하며 힐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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