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 아가사랑후원금 등 전달받아

입력 2020년05월12일 17시48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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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회장 김미영)는 12일 강원지구청년회의소(지구회장 이민철)로부터 아가사랑후원금 200만 원과 의료용 방호복 130벌을 전달받았다.
 

이날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강원지구청년회의소 이민철 지구회장과 박정두 총무실장, 삼척청년회의소 서영일 회장을 비롯한 강원지구청년회의소 임원들과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 김미영 회장, 장인숙 본부장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인구보건복지협회 본부의 김창순 회장이 함께 자리하여 의미를 더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 김미영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강원지구청년회의소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도내 저소득 지적장애 및 희귀난치성 환아에 대한 지원과 도민의 건강을 위한 공공의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가사랑후원금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임직원 및 회원들의 후원회비와 모금함을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저소득층 지적장애아, 미숙아, 소아암 및 희귀 난치성 질환아, 난임 가정 등에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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