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덕적출장소 치안현장 점검 나서

입력 2020년05월29일 16시25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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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인천해양경찰서(서장 신동삼)는 해상치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덕적 출장소 관내 취약지역 확인과 치안 현장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신 서장은 해안선이 복잡하고 섬들이 산재한 서해바다의 특성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어업인 및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와 우리 어민들의 안전조업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하는 한편, 출장소 근무자를 격려했다.
 

또한, 인천항로는 유조선, 상선, 화물선 등 통항선박이 빈번히 오가는 항로로 출동임무를 수행중인 경비함정에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신 서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관내 선박과 어선 보호 등 해상치안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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