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부경찰서 '그늘막 쉼터'사회적 약자보호 대국민 홍보

입력 2020년06월05일 10시57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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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인천중부경찰서(서장 김봉운)은 지난 5월29일부터  인천 동구청, 중구청에서 설치된 햇빛가림막  ‘그늘막 쉼터’ 송현초등학교 외 10개소 사회적 약자보호 활동    '학교폭력, 가정폭력, 성폭력, 아동학대 예방'을 대국민에게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주민들은 해당 게시물을 보며 “가시성이 좋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장소에 성·가정폭력 등 사회적 약자보호 용어를 보니   안전한 지역이 된 것 같다.” 고 평가하고 있다.

인천중부경찰서는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며 또한 서울지역 경찰서에서는 홍보방법을 벤치마킹을 위해 문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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