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플라스틱 재생 공장 화재.건물 전소

입력 2014년05월28일 04시15분 조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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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조규천기자] 27일 오후 5시30분경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에 있는 플라스틱 재생공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장 직원 한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조립식 판넬 공장 건물 700여 제곱미터 대부분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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