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청 직원 피해주택 복구 현장에서 구슬땀 흘려

입력 2020년08월12일 17시3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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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청 직원 피해주택 복구 현장에서 구슬땀 흘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나주시청 공무원들이 지난 10일부터 사흘 간 지속되고 있는 다시면 침수 피해주택 복구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와 함께 육군31사단 군인, 한전KDN, 한국농어촌공사, 국립전파연구원, 전라남도·나주시·화순군 체육회,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나주지사, 금성라이온스클럽, 빛가람동 통장단·주민자치회 등 10개 기관·단체 450여명의 자원봉사 인력들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날 복구 작업은 다시면 5개마을(신석·죽산·가흥·회진·복암)과 토사 유출 지역인 다도면 판촌리, 금남동 경현동 일대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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