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의원,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 펼쳐

입력 2020년09월27일 05시50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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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안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은 지난 26일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침체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삼례시장을 찾아‘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과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완주군에 위치한 삼례시장의 경우 코로나19사태 장기화로 인해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시장을 찾는 이들의 발걸음이 줄었다.


이에 안 의원은 침체된 지역 경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군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격려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호영 의원을 비롯해 송지용 도의원, 윤수봉 군의원, 이경애 군의원, 정종윤 군의원, 유의식 군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당원과 군민 20여 명이 참여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완주군 지역위원회 자원봉사단은 지난 1일과 4일 두차례에 걸쳐 삼례시장 일대에 대한 방역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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