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아동·청소년 정책토론회 온·오프라인 개최

입력 2020년09월27일 06시48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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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송파구가  26일 구청 4층 대강당에서 100여 명 구민이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아동·청소년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는 ‘내가 바라는 아동청소년 정책 가치! 같이!’ 라는 주제로 학생, 전문가 등 100여 명 구민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송파TV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됐다.

 
구는 토론회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사회참여를 증진하고, 이들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해 아동의 권리·안전이 보장될 수 있는 정책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

 
26일 오전 11시부터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진행으로 106명의 아동, 청소년, 전문가 등이 자유토론을 펼쳤다.


박 구청장 역시 현장 토론회에 참석하여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구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토론 주제는 아동·청소년 정책수립 및 사업추진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들이 사전 토의를 통해 직접 선정했다.

 
▲맞춤형 건강 서비스 및 건강증진 인프라 ▲문화·예술·놀이·여가 ▲생활환경 개선 ▲독서 인프라 및 문화교육 ▲보육 및 교육 환경 ▲취약 및 위기아동 교육 환경 ▲학교 밖 체험 지원 등 6개 분야별 의제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43명의 참여자는 오프라인으로, 63명의 참여자들은 온라인(줌, 카카오라이브)으로 자유롭게 토론하고, 과제 선정에 최종 의견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각 팀별 최종 결과를 발표한 후 참가자 전원 투표점수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시상한다. 최종 선정된 중점과제들은 검토를 통해 아동친화도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는 상반기에 아동과 보호자, 아동 권리옹호자 등을 대상으로 아동실태조사 및 아동영향평가 연구용역을 실시했으며, 연구결과와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은 향후 4개년(2021~2024)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지속적인 코로나 위기로 청소년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송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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