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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수시모집 총 70,796명 지원, 최종 경쟁률 20.93:1

입력 2020년09월29일 07시0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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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중앙대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70,796명이 지원해 20.93:1(작년 22.84:1)의 경쟁률을 보였다.


논술전형은 808명 모집에 38,307명이 지원하여 경쟁률은 47.41:1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232명 모집에 15,479명이 지원하였으며, 경쟁률은 12.56:1이다.


또한,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로 논술전형에서는 의학부 217.31:1, 소프트웨어학부 90.71:1 화학신소재공학부 77.81: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77.62:1, AI학과 73.80:1, 생명과학과 68.82:1, 심리학과 57.36:1, 공공인재학부 53.21:1 이었으며, 실기전형(실기형)에서는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연기)전공이 125.13:1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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