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봉 여수시장, 추석 명절 현장근무자 격려 나서

입력 2020년10월02일 12시20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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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 달 30일 오동도, 여수엑스포역, 여천역 등 현장을 돌아보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점검에 나섰다.

 

명절 연휴에도 안전한 여수를 지키기 위해 발열 근무, 관광지 점검 등 비상근무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관광지 방역체계, 교통대책, 쓰레기 수거 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여수시는 재난‧재해, 도로‧교통, 생활민원, 보건‧진료, 관광분야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6개 대책반을 꾸리고, 1일 87명, 총 427명을 투입해 종합대책 추진에 철저를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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