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국무총리 종교계 지도자들의 도움 요청

입력 2009년02월03일 17시24분 백수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현시국 합력해 선을 국회의원은 국회로 국민은 일자리로 경찰은 범죄예방

[여성종합뉴스]한승수국무총리가 종교계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시국 수습을위한 종교계의 협조를 요청하는 대화의길을 열어놓았다.

 3일(화)불교계지도자인 총무원장과 만난자리에서 경제의어려움속에서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각국정상들과 어깨를나란이하고  세계경제위기에대한 폭넓은 대화속에 그래도 IMF 때 위기탈출 능력의 탁월한 한국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말하고 현시국에대한  조언을 듣고싶어왔다고 전했다.

또 경제가어려운때 모두가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말하고1월수출이 32.8%감소했는데 수출이 나빠지면 일자리가 없어지는데 대해 정부도대책을 마련하고있지만모든국민이힘을합쳐야효과를발휘한다고밝혔다불교계도많은힘을보태달라고당부했다.

한편천주교전국사제단은 지난2일 서울청계광장에서'용산참사추모시국미사를열엇으며 한국기독교교계협회등 '용산참사기독대책위원회도기자회견과 추모기도회를 잇따라 갖고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