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코로나19 153번 확진자 발생

입력 2020년11월22일 17시36분 이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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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2일, 코로나19 153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53번 확진자(구로구)의 감염원은 11.15(일) 14시~16시 서울 홍대새교회 예배참석으로 추정되며 평택 관내 병원에서 20일 검사, 22일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병상으로 이송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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