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열 구청장, (사)5‧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회와 전농로터리시장 방역 봉사

입력 2020년11월24일 05시4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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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실시를 하루 앞둔 23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전농로터리시장을 방문해 (사)5‧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회와 함께 시장 점포 방역 봉사를 함께 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 3차 유행의 고비에서 우리 구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소상공인들의 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방역 봉사에 나서주신 (사)5‧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회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구는 거리두기 2단계 시행 기간 동안 더욱 방역을 철저히 하고 시설 점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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