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특수(통합)교육 수업 나눔을 위한 토론회 개최

입력 2020년12월09일 21시32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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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8일 원격 화상 토론회 방식으로 2020학년도 특수(통합)교육 수업 나눔을 실시했다.
 

특수교육 및 통합교육과 관련해  장애 장벽 허물기,  학급 긍정 훈육, 거꾸로 학습,  스킬 스트리밍,  사회적 상황 이야기,  중도·중복장애학급 운영 등 6개 주제별로 발제를 담당한 교사가 토론을 진행했다.
 

분과별로 온라인 소그룹 토론을 진행했으며 각 주제별로 15명 내외의 교사가 참여하여 발표 자료에 대한 질의응답과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었다.
 

초등교육과 관계자는 “이제 온라인 방식이 익숙해져서 원격 화상으로도 심도 깊은 토론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사들 간에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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