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만 생태공원에 추위가 반가운 고니 비상

입력 2020년12월16일 09시49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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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만 생태공원 큰고니 강진군청 제공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차갑게  얼어 붙은   강과 바다에서   먹이 활동하는 고니의 비상하는 모습에서  강인한 생명력을 느낀다


16일 한파가 절정인데도  전남 강진군 강진읍 생태자원의 보고 강진만 생태공원에선  AI방역을 위해 출입이 통제되고 있지만, 월동을 하고 있는 천연기념물 제 201-2호인 큰고니들이 혹한에도 아랑곳 않고 추위를 즐기며 수면 위를 비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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