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주민·생활·현장밀착!‘2021년 바른성동생활’책자 발간

입력 2021년01월14일 09시5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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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생활밀착사업 홍보 책자 ‘2021년 바른성동생활’ 표지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주민 실생활에 유용한 성동구의 스마트 밀착사업을 내용으로 하는 ‘2021년 바른성동생활’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 책자는 더욱 쉽고 편리해진 스마트한 주민실생활에 유용하도록 생활밀착사업에 대해 알기 쉽고 재미있게 홍보하여 주민인지도를 높이고자 기획한 것으로, ‘철수’와 ‘영희’라는 캐릭터를 통해 서로 대화하는 흥미로운 방법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책자는 주민, 생활, 현장 밀착을 주제로 ▲ 교통과 도로 안전을 위한 성동형 스마트쉼터, 성동형 스마트횡단보도, 성동형 스마트 보안등 ▲ 어르신을 위한 효사랑 주치의 ▲ 육아지원을 위한 성동 아이맘건강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돌봄 SOS센터와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 등 17개의 다양한 사업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특히 한파와 폭설로 인해 대중교통이 어려운 경우 이용하기 편리한 ‘성동형 스마트 쉼터’의 위치와 이용방법이 상세히 설명되어있고 만75세 이상 모든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효사랑 주치의’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과 함께 신청방법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단순한 정보제공의 의미를 넘어 스마트하게 변하는 성동의 행정을 알려 이용도를 높이고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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