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서 봄이.... 강진만 자연산 석화(石花)채취로 분주

입력 2021년01월26일 06시54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빰에 와 닿은 바람에는 봄의 사랑거림이 느껴진다

 

25일 봄처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  전남 강진군 신전면 사초리 인근 청정해역 강진만(灣) 바닷가에서 이른 아침부터 자연산 석화(石花) 채취에 나선 어부들의 손놀림이 분주하다.

 

남녁에 봄 소식이 전 해지는 걸까?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백수현
조용형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