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안심귀가 스카우트 13명 선발

입력 2021년02월01일 08시5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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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용산구가 2~8일 안심귀가 스카우트 참여자 13명을 모집한다.

 

자격은 만 18세 이상 구민으로 안심귀가스카우트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신체 건강한 자다.

 

업무는 안심귀가 동행서비스와 취약지역 순찰이며 주 5일(월~금) 근무 원칙이다.

 

임금은 2021년 서울시 생활임금 수준(시급 1만710원, 야간근로 50% 가산)으로 만근 시 월 89만9640원(56시간 기준)을 지급한다.

 

지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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