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코로나-19 확진자 7명 추가 발생

입력 2021년02월21일 10시54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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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인천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7명이 추가 발생했다.

 

771번(인-4304)확진자는 남동구 769번 확진자의 동거 가족으로, 지난 20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772번(인-4309)·773번(인-4310)·774번(인-4311/18일 발열, 기침 발현)·775번(인-4312/15일 발열)·776번(인-4313/20일 발열)·777번(인-4314/20일 발열)은 남동구 77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0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남동구는 확진자 치료를 위한 병상 배정을 요청 중이며 CCTV 확인 등 역학조사 후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 접촉자가 있는 경우 안전문자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해당 장소를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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