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의원, 신속PCR 검사 전국 확산 제안 226곳 시장·군수·구청장과 머리 맞댄다

입력 2021년02월24일 16시13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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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코로나 장기화 상황에 각광받는 신속PCR(유전자증폭) 검사의 전국 확산 위해 전국 226곳 시장·군수·구청장과 머리를 맞댄다.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원주시갑,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은 오는 25일 정동 1928아트센터에서 ‘코로나1년, 경제의 봄을 맞이하자 : 방역과 경제활동 두 마리 토끼잡기’ 토론회를 김영배 의원과 공동주최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기존의 정확하지만 진단속도가 느린 기존 PCR검사와 진단속도는 빠르지만 정확도 논란이 있는 신속항원검사의 한계를 극복, 신속성과 정확성 모두 확보한 ‘신속PCR 검사’ 전국 확산 방안이 논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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