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산동의 봄을 찾아 나선 상춘객들

입력 2021년03월07일 16시08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7일 오후 산수유꽃 군락지인 구레군 산동면 반곡마을엔 산수유꽃축제가 취소됐지만 봄기운을 찾아 나선 상춘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며 산수유꽃 군락지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 하고 있다.

 

한편, 구례군은 산수유꽃 군락지에 방역초소를 설치하여 방역활동과 마스크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및 교통대책으로 일방통행을 실시하여 코로나19 예방활동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백수현
조용형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