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왔다 장보리 수도권 시청률 30%에 바짝 다가서

입력 2014년08월04일 09시17분 김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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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3일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  34회가 전국/수도권에서 모두 또 한번 프로그램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였다.  왔다 장보리 의 이날 전국 가구 시청률은 24.8%였으며, 수도권 시청률은 28.6%로 시청률 30% 벽에 바짝 다가섰다.
 

뿐만 아니라,  왔다 장보리 의 수도권 시청률은 전날보다 4.7%P 상승하며, 32회부터 이날까지 3회 연속 일일 수도권 시청률 순위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수도권 시청률 순위 2위는 KBS2  참 좋은 시절 (28.3%)로 <왔다 장보리 보다 0.3%P 차이로 뒤졌다. 
 

한편, 수도권과는 달리 전국에서는  참 좋은 시절 (26.3%)이  왔다 장보리 (24.8%)를 1.5%p 차이로 앞서며, 전국 일일 시청률 순위 1위 자리에 올랐다.   왔다 장보리 와 참 좋은 시절 , 두 드라마가 수도권과 전국에서 일일 시청률 순위 1위를 각각 차지하며 엎치락 뒤치락하는 가운데, 치열한 시청률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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