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송도에 바닷물 이용 인공수로 조성

입력 2009년03월24일 13시17분 임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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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인천시는 송도 국제도시 중앙공원에 인천 앞바다의 해수를 이용한 인공수로를 구상 교통수단의 기능을 갖춘다.

인천경제특구청은 송도 국제도시에 바닷물을 끌어들여 길이 1.8km, 폭 12에서 110m로 조성하는 인공수로는 수상 택시가 운행하게 돼 관광자원 외에 교통수단으로서의 기능을 갖추고  인공수로를 따라 대형 시계광장과 각종 이벤트가 가능한 수상 무대, 노천카페 등의 수변 휴식 공간도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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