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 제 56대 강성채 서장 부임

입력 2009년03월24일 18시40분 권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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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종합뉴스]강성채 신임서장은 충북 제천 출신으로 충주고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1987년 간부후보 35기로 경찰에 입문해 인천중부서 수사과장, 경북청 경비교통과장, 문경서장, 경기청 생활안전과장, 시흥서장, 경기청 기동단장을 역임했다.

 온화한 성품과 직원 화합을 중시하는 스타일로 수사.경비.생안 분야 등 민생치안 분야를 두루 거쳐 현장 경험이 풍부한 실무형으로  시민에게 항상 친철.겸손하며 감동을 주는 경찰상을 정립하고 각종 범죄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는 등 엄정한 법과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포경찰서(서장 강성채)는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으로 운전자의 정보탐색에 필요한 주의를 분산시키고 순간 대처능력 감소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되고 있어 올 4월부터 한달간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에 대하여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봄철분위기에 편승한 음주,과속,난폭운전 등 주요 사고원인 위반행위도 증가될 것으로 예상, 주.야 구분없는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으로, 운전자의 주의 운전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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