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김선갑 구청장, 강화된 방역조치 안내 메시지 전달

입력 2021년12월06일 21시01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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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김선갑 광진구청장이 6일 방역대응 강화에 따른 주요 방역수칙 안내 영상 메시지를 전달했다.

 

코로나 유행 규모가 확산되고 오미크론 변이의 국내 유입이 확인되어 내년 1월 2일까지 4주간 방역수칙이 강화된다.

 

이에 따라 김 구청장은 영상을 통해 “사적모임은 접종 구분 없이 6인까지 가능하다”라며 강화된 방역수칙을 전달했다.

 

이어 “단, 식당, 카페 등 방역패스 적용 시설은 최대 6명 중에서 미접종자는 한 명만 허용된다”라고 안내했다.

 

김선갑 구청장은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변경된 방역수칙을 꼭 지켜주시기 바란다”라며 “가장 확실한 해법은 백신접종이다”라며 3차 접종과 17세 이하 접종에 대해 독려했다.

 

마지막으로 “광진구도 경각심을 갖고 바이러스로부터 여러분을 지키겠다”라며 감사 인사로 마쳤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의 방역대응 강화 메시지는 광진구 공식 유튜브 채널과 블로그,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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