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여성합창단 제6회 휘센 합창페스티벌 지역본선 우수상 수상

입력 2009년04월13일 16시28분 이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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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부평구 여성합창단(회장 안정주)이 지난 9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제6회 휘센합창 페스티벌 서울, 경기 지역본선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지역본선에는 서울, 경기 각 지역 여성합창단 16팀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부평구 여성합창단은 지정곡으로 ‘바람의 손길’과 자유곡으로 ‘가시리’를 불렀다. 

  부평구 여성합창단 윤재동 지휘자는 “이번 지역예선은 거의 결선과 다름없는 치열한 대회였다”고 말하고, “앞으로 있을 결선에서도 더 많은 연습으로 좋은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6회 휘센합창페스티벌 결선은 다음달 22일 금요일 KBS홀에서 각 지역본선에서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한 12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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