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운하 기공식 한반도 대재앙의 전주곡

입력 2009년05월06일 15시45분 이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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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공동 대책위원회- 경인운하 백지화 주장!

[여성종합뉴스]경인운하 백지화 수도권 공동 대책위원회는 오늘 인천 검암동 검암역사앞에서 환경단체(약100여명) 회원들이 인천경찰청 경찰병력 5개중대 병력과 대치하고 환경단체 시위대의 경인운하 기공식 반대 집회를 갖었다.


 이날 환경단체, 종교단체는 첫째 경인운하 공사를 즉각 중단하라,  둘째 경인운하의 타당한지 검증하기 위해,여,야 정치귄,시민단체 전문가,시민들로 구성된 찬반 동수의 경인운하 검증위원회 구성하라.는 성명서를 낭독했다.

<환경단체 연천지역사랑 실천연대 대표 이석우는 지난 83년 4월 연천댐 시공전 현대건설 각서를 공개를 했다.>


환경단체 회원들은 성명서를 낭독하고 기공식 현장으로  가두행진을 하려다가 진압경찰관들의 방어벽에 막혀며 고성이 오갖으나 경찰의 방패막을 뚫지를 못하고  각자 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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