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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신천지 예수교 증거막성전( 총회 장 이 만회)은 7일 서울을 기점으로 11일 대전,15일 대구, 18일 부산, 21일 광주에서 말씀 퍼레이드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천지 말씀 대성회는 목회자830명을 포함해 6,800 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68.9%가 후속 교육 예 참여한다고 밝혀 말씀의 갈급함 이 극에 달했다고 내다보았다.

신천지예수교 측은 4월과 7월 말씀대성회이후 “계시록을 명백하고 체계적으로 교육을 받은 경험은 처음‘이라는 반응이 많았다며 이번 말씀 대성 회는 6.000년 .하나님이 마지막 역사이자 ,누구도 감당하기 힘든 난 코스의 진리의 말씀 대성회로 이어질 전망이다.

새로 시작하는 5회에 걸친 말씀 대 성 회 는 지난강연회보다 더욱 폭넓고 다양한 주제 별 계시록 강연이 이어진다고 밝혔다..

신 천지 에 수 교 관계자는 "기존 교 계가 과거의 잣대나 편견을 내려놓고 신앙의 본질 인 진리 안에서 하나 되는 움직임이 계 속 되고 있다며 해외로부터 물 밀듯이 몰려오는 수많은 성도 들 의 외침에 귀를 기울여 달라고 했다.

실제로 9월 말 현재 신 천지 예 수교 와 말씀 교류MOU 를 맺고 있는 교회는 80개국 8.555곳 이르고 있으며 또한 현재까지 열린 말씀 대성회에 참석한 국내 목 회자 1500 여 명중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수강하고 있는 목 회 자는 무려 290 여 명이고 해외에서는 5,069 명의 목 회 자가 수강 중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