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인천성모 윤혜은 교수&부천성모 민지원 교수, APAC 2023 Best Abstract Award 수상

입력 2023년10월11일 09시52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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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신장내과 윤혜은 교수와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신장내과 민지원 교수가 최근 개최된 제5회 아시아-태평양 급성 신손상 지속적 신대체요법 국제학술대회(Asia Pacific Acute Kidney Injury and Continuous Renal Replacement Therapy, APAC 2023)에서 Best Abstract Award를 수상했다. 

 

아시아-태평양 급성 신손상 지속적 신대체요법 학술대회(APAC)는 급성 신손상 분야 및 지속적 신대체요법(Continuous Renal Replacement Therapy CRRT) 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이 모여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임상진료지침에 대해 논의하는 학술대회로, 금번 대한신장학회(이사장 임춘수_서울의대) 주최로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EXCO에서 개최된 학술대회는 ‘Best Movement to Critical Care, Save Lives(생명을 구하는 최선의 중환자 치료를 향한 발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27개국에서 8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학회에서 Best Abstract Award를 수상한 윤혜은 교수(인천성모)와 민지원 교수(부천성모)는 가톨릭대학교 의료정보학교실(최인영 교수, 최원아 박사, 오설환 연구원, 최보연 연구원)과 협업하여 ‘Clinical Data Warehouse(CDW)를 활용한 수술 후 급성 신손상의 발생 및 장기적인 신장의 예후 예측 인공지능 모델 개발 연구’에 대한 성과를 초록으로 제출, 뛰어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CDW는 국내 최대 의료네크워크인 가톨릭중앙의료원(CMC) 산하 7개 병원(인천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 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은평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성빈센트병원)의 빅데이터 플랫폼이다.

 

인천성모병원 윤혜은 교수는 “이번 연구는 임상적으로 전신마취 수술 후 콩팥병이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위험도에 따른 선제적 조치를 통해 콩팥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것은 물론, 나아가 전신마취 수술 후 콩팥병 관리 수준을 향상시켜 장기적으로는 콩팥병으로 인한 입원율 및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성모병원 민지원 교수는 “국내 최대 의료네트워크인 가톨릭중앙의료원 CMC CDW를 이용하여 구축한 코호트와 의료정보학교실과의 협업으로 연구의 질이 향상, 권위 있는 국제학술대회인 APAC에서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장학 분야에서 빅데이터를 이용한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임상진료지침의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좌측부터)인천성모병원 신장내과윤혜은 교수 부천성모병원 신장내과민지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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