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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한승수국무총리는 5일(금)COEX오디토리움 에서 열린 제 14회 환경의날 기념식에참석 지구 온난화로 인한 지구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 정도에까지 이르렀다고 말하고  이제 세계는 환경적인 기후변화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기후변화에따른 자원고갈과 에너지고갈문제로 심각한 위기를 맞을것을 말하고 이를해결하기위해 세계는국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우리나라도 과거의양적성장에서 질적 성장의 패러다임 즉 저탄소녹색성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국가비전을 전환한것을 말하고  이에 구체적인 실천사업의하나가 4대강살리기 푸로젝트라고 밝히고 녹색성장의 거점으로 경제위기극복의 전기를 마련하고자한다고 밝혔다.

며칠전 한 ,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도 세계국가들이 우리의 녹색성장정책에 주목하고 관심을 나타냈다고 언급하고 이러한 정책이 정부의 힘 만으로는 성공할수가 없다고 말하고 "우리 모두가 녹색성장의 주인공이다"라는 표어로 끝나지아니하고 적극적인 관심으로 모두가 참여해서 물과전기를아끼고 과도한 냉방을 줄이고 쓰레기를줄이고 재활용으로 탄소배출을 줄이고 에너지도 절약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가저와 반드시 녹색선진국가를 이루어 후손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대물림 할 수 있도록 우리무두가 힘을 합해야 할것임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