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아트센터 '옥상에 대형 벌룬 작품 ,별 품은 청룡’ 전시

입력 2024년01월08일 08시08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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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청룡의 해 맞아....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이 갑진년인 청룡의 해를 기념해 강동아트센터 파사드 옥상에 대형 벌룬 아트 작품인 <별 품은 청룡>을 공개했다.

 

<별 품은 청룡>은 STUDIO 1750(김영현, 손진희 작가)에서 제작했으며, 별처럼 밝은 기운을 뿜어내는 청룡의 모습으로 연출되었다.

 

‘건강하고 행복한 기운으로 세상을 밝게 비춘다’는 의미를 담은 <별 품은 청룡>은 2024년 상반기까지 강동아트센터 옥상에서 강동구민과 방문객들을 반길 예정이다.

 

한편, 강동문화재단은 강동아트센터 누리 소통망(SNS)를 통해 ‘<별 품은 청룡> 이름 짓기’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강동문화재단 심우섭 대표이사는 “여의주를 가지면 모든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처럼, 강동아트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청룡의 별을 보며 소원을 이루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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