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 개최 

입력 2024년04월15일 08시37분 김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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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울산도서관 대강당, 4월 26일까지 도서관 누리집 통해 참여자 100명 모집  

[여성종합뉴스/김정수기자]   울산도서관은 4월 30일 오후 3시 울산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2024년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4월 26일까지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포식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선포식 행사는 1부 올해의 책 선정 경과보고 및 올해의 책 선포, 2부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작가 북토크) 순으로 진행된다. 

 

선포식 행사 후 독서 릴레이팀(3인 이상) 신청을 받아 현장에서 1팀당  올해의 책 6권 중 3권까지 배부할 계획이다. 이날 신청하는 팀들은 모두 책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052-229-6901, 6903)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공공도서관과 시민들이 함께 선정한 부문별 올해의 책을 선포하는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며, “선정도서를 함께 읽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성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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