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로착오로NLL을 넘어북한으로 간 어선 조속한 시일내에 돌려보내 줄 것을 북한당국에 요구

입력 2009년08월04일 09시15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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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정부도 북한어선의 NLL을 넘어온것을 두차례돌려보낸적 있다.

[여성종합뉴스]정부는 4일 (화)오전 광화문 중앙청사에서 제32회국무회의를개최, 한승수국무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항로착오로NLL을 넘어북한으로 간 어선을 조속한시일내에돌려보내 줄 것을 북한당국에  요구했다.

우리정부도 북한어선의 NLL을 넘어온것을 두차례돌려보낸적이 있다고언급하고 통일부 국방부 농수산식품부등 해양경찰청관계부처는이러한 사례가 재발발생 하지않도록 어민들의대한 어업 안전지도와 해상 안전에 경비를더욱 철저히 해주실 바란다.

연안어선과 지난 현대아산직원의 조속한 귀환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것을 당부했다.

이어광화문광장에 대해 언급하며평화의광장이 되어야하며, 국민의광장이 되어야하고,희망의광장이 되야한다고 강조했다.
다툼을 부축이거나 갈등과 분열의 마당이되어서는안된다.

활발한소통으로 국민적인 화합을이루어내는 통합의장이 되어야한다고말했다.

이런것을위해 국민여러분들도 많은 노력을해줄것을 당부했다특히 행정기관은 말할것도없고이를이용하는 시민여러분들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는것을 말했다.

지난3일 평화적으로 나마 시위가있었다고 지적하고 이래서는안된다 .  이에 서울시등 관계기관에서는 편의시설이라든가 안전대책을 철저해주기바란다.
시민들이 광화문광장을 평안하고 안전하게 사용할수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길바란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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