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그들은 미쳤다. 한국인들” (Ils sont fous, ces Coréens!)책 발간

입력 2015년03월13일 23시29분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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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에릭 쉬르데쥬,“효율의 광란에서 보낸 10년"

[여성종합뉴스/ 김정희기자]  13일 한국 기업을 비판적으로 다룬 “그들은 미쳤다. 한국인들” (Ils sont fous, ces Coréens!)책이 최근 프랑스에서 발간됐다.

부제는 “효율의 광란에서 보낸 10년" 저자는 올해 59살의 에릭 쉬르데쥬는 2003년부터 2012년까지 10년동안 LG전자의 프랑스 법인에서 일했다.

마지막에는 프랑스 법인 대표까지 지낸 저자는 174쪽에 걸쳐 LG로 직장을 옮기는 과정에서 해고당할 때까지 경험담을 상세히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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