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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조윤길 당선자 공약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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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공약 사항

분 야 별

연번

추 진 계 획

비고

신뢰받는 열린행정

구현 및 자치역량

강화

1

❏ 군민에게 감동을 주고 섬기는 행정 구현

  - 찾아가는 이동군청 및 봉사활동 확대 운영

  - 대민봉사자 보험가입 시행으로 안전장치 마련

    및 사기진작

 

 

2

❏ 맑고 투명한 공개행정 및 주민참여 기회확대

  - 군정 주요업무 및 예산집행 공개(군 홈페이지)

  - 시설사업 주민감독관제 확대 시행 및 강화

 

 

3

❏ 지역정보화 사업 및 정보화 교육 확충

  - PC보급 지원 및 주민정보화 순회교육 확립

 

 

4

❏ 도서지역에 맞는 행정시스템 구축

  - 지속적인 조직진단 및 개편으로 행정능률

    향상과 효율적인 조직 운영

  - 성과관리시스템 확대운영 직원간 경쟁력 제고

 

 

5

❏ 옹진군 장학회 장학금 확대조성 인재육성

  - 장학금 46억원(현행) → 80억원(확대)

 

 

6

❏ 옹진섬 외국어교실 사업 내실 운영

  - 초․중․고 및 주민대상 원어민교사 등 적정배치

   (연 12명 / 7억원)

 

 

7

❏ 교육환경 개선 등에 필요한 시설경비 적극 지원

  - 관내 22개교(초․중․고) / 14억원

 

 

8

❏ 도서지역 초․중․고교생 급식비 지원 확대

  - 현재 중․고(석식) → 초․중․고(중․석식)

  - 현재 317명/ 연2.3억원 → 1,160명/ 연4.7억원

 

 

9

❏ 청소년 공부방 확대 운영

  - 7개소 / 년361백만원(2010 ~ 2014)

 

 

10

❏ 공공도서관 건립

  - 3개소(연평, 대청, 영흥) / 7,920백만원

 

분 야 별

연번

추 진 계 획

비고

효율적인 복지사회

실현

11

❏ 어린이집, 유치원 등 보육료 지원

  - 연 280명 / 5억원

 

 

12

❏ 저소득노인 지원

  - 연 3,567명 / 40억원

 

 

13

❏ 노인정(경로당) 시설 보강

  - 12개소 / 96억원

 

 

14

❏ 노인일자리 창출 및 장수노인 활동비 지원

  - 연 860명 / 20억원

 

 

15

❏ 저소득층 건강관리 지원

  - 건강보험료 지원 : 630세대 / 연75백만원

  - 의료급여 수급자가정 건강검진지원 217명

 

 

16

❏ 군민 무료순회 진료 지원

  - 건강검진차량 순회검진(내과, 임상병리과 등) 7개면

  - 병원선 순회진료(내과, 한방, 치과) 4개면(무의도서)

  - 사업비 689백만원

 

 

17

❏ 도서형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 2개소(연평, 영흥 / 500평) 80억원

  - 노인, 장애인, 청소년 등을 위한 종합복지센터

 

 

18

❏ 군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 적극 전개

  - 1센터 8개지소 / 3,415백만원

 

 

19

❏ 저출산 고령화 대책사업

  - 5개년(2010 ~ 2014) / 50억원

 

 

20

❏ 저소득층 삶의 질 개선사업

  - 7개면 / 1,645백만원

  - 저소득층 주택개량 보수 사업 148가구

  -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10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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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독자투고 박근종 칼럼'가계·자영업자 은행연체율 최고치, 채무조정 활성화 유도해야 ...'
박근종 작가·칼럼니스트(현, 성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서울시자치구공단이사장협의회 회장 역임/ 전, 소방준감, 서울소방제1방면지휘본부장, 종로·송파·관악·성북소방서장)의 컬럼입니다 우리 경제의 고금리 상황이 장기화로 이어지면서 대출금을 제때 갚지 못하는 사람들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 은행권의 원화 대출 연체율이 0.51%를 기록하며 2019년 5월의 0.51%와 같은 기록 이래 4년 9개월 만의 최고치로 치솟았다. 가계대출에선 신용대출, 기업 대출에선 중소기업 대출의 연체율이 가파르게 치솟아 오르고 있다. 문제의 심각성은 금리가 크게 오른데다 설상가상 경기 후퇴의 영향을 받아 상환 능력이 떨어지는 취약층이 이자를 제때 갚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빚을 늘려줘 시간을 벌게 해주는 것보다는 채무조정의 활성화를 유도해야 한다. 가계 소득이 늘고, 이로 인해 소비가 늘어 침체한 내수 경기가 호전될 수 있게 정부의 정책 대응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다. 금융감독원이 지난 4월 24일 발표한 ‘2024. 2월 말 국내 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올해 2월 말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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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독자투고 ‘통일’ 그 시작은 정남진 장흥에서
[여성종합뉴스/컬럼]요즘 젊은 세대들에게 남북통일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면 특별한 관심이 없거나 ‘굳이 왜 통일해야해?’라는 냉소적인 반응을 보인다.그것이 잘못됐다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정말 통일이란 것에 대해 한번 깊이 생각해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통일을 우리엑 좋은 점이 무엇인지 나쁜 점이 무엇인지 이분법적인 차원에서 생각하는 것이 아쉽다는 것이다. 현재 북한은 어떠한가?이미 국제사회와의 대화와 협상에 자체적인 입장을 고수하며 핵무기 개발과 미사일 발사 등의 도발 행위를 계속하고 있다. UN을 중심으로 많은 기관과 국가들이 북한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을 실시 하려 하지만 모든 지원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다.우리는 북한과의 관계를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동서 냉전체제 하에서 분단을 경험하다가 통일을 성취한 독일을 본보기로 삼을 수 있다. 통일 독일이 주는 가장 큰 교훈 중 하나는 국민들 사이의 통합과 화합을 촉진하면서 이념적 격차를 해소한 것이다. 공동의 정체성과 공유된 가치관을 함양했다는 것이다. 또한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공유할 수 있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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