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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코레일 공항철도 기술본부 전기팀은  인천 중구 구도심에 위치한 지역 '희망공부방'에 전기봉사를 통해 많은 봉사자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따뜻한 봉사로 빛을 발하고 있다.

이날 전기공사에 참여한 박상호차장은 지역공부방에 전기시설이 미미하다는 소식을 듣고 봉사를 결심했다고 말하고 구도심 어르신들과,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한 시설과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늘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하고 코레일 공항철도에 근무하면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제 언제든지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풀어가는 단체가 될야겠다는 마음이 늘있다고 말한다.

김규정 과장은 희망공부방을인터넷뉴스 여성종합뉴스에서 지역에 시사했다면 이제 코레일 공항철도 봉사대가 늘함께 돌보겠다고 약속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견학, 등 꿈과 희망을 줄수 있는 일이라면 언제나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 운서봉사대 백용찬 단장은  어려운 우리의 이웃을 위해 언제나 앞장서주는 코레일 공항철도 기술본부 전기팀에게 감사한다며  근무시간외 시간을 활용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데 늘 앞장서고 있다며 아름다운 사회는 작은 사랑의 손길들이 모여 희망의세계로 이끄는 것일거라고 말하고  더많은 봉사에 참여를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해 주변을 희뭇하게 하는 봉사였다.

희망공부방 민옥 관장은 공부방에 전기 사용이 무척 불편하였으나 코레일 공항철도 기술본부 전기팀의 봉사로 잘 사용할수 있게되었다며 더욱 지역의 어르신, 어린이, 청소년, 이주가정을 위해 열심히 봉사할것을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