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국무총리는 24일 IT산업 신년인사회,IT산업과 청년일자리창출 당부

입력 2011년01월24일 20시40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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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창조기업과수출유망중소기업을 집중육성하고 1조3천억원규모 벤처캐피탈을 확충할것

[여성종합뉴스]김황식국무총리는 24일  IT산업 신년인사회(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참석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많은 어려움이있었지만 올 한해는 더욱 흰망찬 해가되기를기대하며 OECD국가중 가장높은 6%대 성장과 수출세계7위라는 쾌거를 거둔것에여러분들의 노고가컸다고 강조하고IT산업은 우리수출3/1을 차지할정도로 우리경제에 큰힘이되고 한국경제의 견인차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스마트폰수출을 세계2위 로 달성해 IT강국의 저력을 보여준 여러분의 노고와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김총리는 올해는 5%성장과 무역1조달러를 달성해 명실상부한 경제 강국에진입하는 원년이될것이라고 강조하고 IT산업인 여러분의역할이 매우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 일자리 창출에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며 특히 IT업계의 전설이라 할수있는 마크주커버그가 스무할때 페이스북을 창업한것처럼 인재발굴에 정부도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했다.

김총리는  소프트웨어. 시스템반도체 등 핵심 융합기술 발전과 3D등 차세대 콘텐츠육성을 위한 투자를지 속적으로 확대햐겠다고 밝혔다.

또한 1인 창조기업과수출유망중소기업을 집중육성하고 1조3천억원규모의 벤처캐피탈을 확충할것을 밝히고 이를위해 IT 산업인들도 세계IT산업 선도자로서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우리경제의 주인공이라는 신념을갖고 더욱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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