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파업 노조원 35명 대기발령

입력 2012년06월02일 08시42분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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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MBC는 인사위원회를 열어 사측이 통보한 시한까지 업무복귀 명령을 따르지 않았다며 기자와 PD, 아나운서 등 35명에게 대기발령 조치를 했다.

이에  MBC 노조는 김재철 사장이 상황을 파국으로 몰아가는 위협 조치를 하고 있다며 징계가 현실화될 때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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