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구국기도회~ 백령도, 연평도, 백주년기념탐에서

입력 2013년05월16일 11시42분 민일녀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박무평목사 ~ “위급한 때 성령을 속이는 자 되지말자.”

[여성종합뉴스/ 민일녀] 인천광역시 기독교연합회 박무평목사는 국가의 비상시기가 6.25전후일 가능성이 높다며 오는 6.25전까지 국가와 민족을 위한 구국기도회를 1차 백령도에서, 2차 연평도에서, 3차 인천중구 기독교 백주년기념탑 앞에서 갖는다고 밝히고 오는 6월6일 현충일 1차 구국기도회를 백령도로 떠난다고 밝혀 기독신앙인들의 기도모임도 옹진군 최전방으로 향하고 있다.

나라의 위기 때 마다 기독교인들의 구국기도회와 회개운동은 성경 창세기 13장에서도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후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끝없는 범죄함으로 홍수 대재앙을 피할수 없었고 또다시 바벨탑사건, 소돔과 고모라사건등 진리를 훼손하고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윤리가무너지고, 상호간의 규약과 시스템이 붕괴되며, 물질만능주의와, 성적문란함, 범죄의 잔악성으로 소돔과 고모라성시대와 마우 흡사한 신문화와 호화로운시설, 물질만있으면 살기좋은 매혹의도시,사탄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가진자의 요구에 의한 노예화 , 성적문란은 상상도 할수 없을 형태로 진화하고, 범죄의 형태또한 묻지마 범죄, 집단성폭행,교회지도자들의 일탈등으로 우리에게 달콤한 유혹으로 다가오는  끊임없는 유혹들, 범죄와 섹스,물질이 밀접한 연관성을 갖고 예배가 있고 윤리와 도덕이 공존함으로 세상의 타락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 겉으론 질서가 있고 하나님이 존재하고 있으며 믿는 사람들도 뒤썪여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타락했는지 느끼지 못하는 타락의 속도가 급겪하게 빨라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런 죄악 가운데 예배와 윤리가 존재하고 있다는것이 가장큰 함정으로 교회의  권위와 질서는 세상과 타협점을 찾으면서 은혜와 사랑이란 이름으로 둔갑해 사람의 마음과 정신을 흐리게하고 있으나  성령까지 속일 수는 없는것이라고 강론한다.
이어 교회는 이러한 중요한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되고 진행되고 있는지 눈을 뜬자들, 영적가치를 추고하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자들이 항상 깨어 있어야 할것 이라고 말하고 창세기 18장 21절 은 바로 교회들의 타락을  지적하며 지금 우리나라의 처한 실정이 아브라함은 조카 롯과 가족들을 살리기 위해 하나님과 협상한 그시대와 다를게 뭐냐고 반문한다.

성경은 이미 소돔과 고모라성의 비유로위급함을 알리고 있다며 이제 인천에서부터 성령의 회개운동과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기도회를 뜻있는 창세기 19장 1절 하나님의 천사를 알아본 롯과 같이  위기상황을 대처하자고 한다.

세상에 눈멀고 영적으로 이미 훼파된, 위험성을 전혀 못 느끼는 스스로를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고 관용과 잘못된 은혜의 함정에 빠져 창세기19장 16절 긴박한 위기상황, 미련을 버리지못하면  다른곳에서 해결책을 찾으려는 우둔함은 없다며 구국기도회를 선언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