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인재영입명단 6명 영입

입력 2016년01월10일 14시39분 박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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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인 출신 4명, 주로 종합편성채널에서 패널로 활동 공통점

[여성종합뉴스]10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4·13 총선의 첫 인재영입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새누리당은 전희경(41·여) 자유경제원 사무총장, 배승희(34·여) 흙수저 희망센터 이사장, 변환봉(39) 서울지방변호사회 사무총장, 김태현(43) 언론중재위원회 선거기사심사위원, 최진녕(45) 전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 박상헌(52) 공간과미디어 연구소장 등 6명이 영입됐다.
 

이들의 평균 나이는 약 42.3세이며, 법조인 출신이 4명으로 주로 종합편성채널에서 패널로 활동을 해왔다는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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