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전자랜드, 외국인 기술코치 영입

입력 2008년07월30일 15시52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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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커크 콜리어(47) 기술 코치를 새로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전술적인 면보다는 개인기 향상에 초점을 두고 기술 코치를 영입했고 특히 올해 재창단되는 2군 선수들의 기술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콜리어 코치는 2000년부터 올해까지 필리핀 프로농구리그 3개 구단에서 코치로 일했다. 계약 기간은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간이고 이후 2008-2009 시즌 계약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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