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연보호중앙연맹 인천 남구협의회, 자연정화 활동

입력 2016년03월22일 10시56분 정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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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정화 활동
[여성종합뉴스/정 원기자] 지난 19일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인천 남구협의회는 주안북부역 광장과 염창공원 일대에서 봄맞이 대청소와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70여명의 행사 참여자들은 대청소 활동 이외에도 ‘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는 캠페인도 전개하며 자연보호의 소중함을 널리 알렸다.


특히 지난해부터 지역 내 12개 중학교와 9개 고등학교 등 20여개 학교와 연계, 매달 50~60여명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자연보호중앙연맹 남구협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월 셋 째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주안역, 도화역, 수봉산, 문학산 등을 돌며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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