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회, 황동혁 부의장․김성근 의원 장애인협의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입력 2016년04월22일 20시41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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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동작구의회 황동혁 부의장과 김성근 의원이 20일 동작구민회관에서 개최된 ‘제36회 장애인의 날 행사’에서 동작구장애인단체협의회(회장 서특모)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협의회측은 황동혁 부의장과 김성근 의원이 ‘장애인이 행복한 사회가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라는 신념으로 장애인들의 인권향상과 권리증진을 위한 헌신적인 의정활동으로 귀감이 되어 이 감사패를 전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황동혁 부의장은 “평소 사회적 약자나 소외계층의 편의시설에 대한 관심을 갖고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큰 상을 주셔서 영광이며 앞으로도 차별과 편견 없이 장애인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고, 김성근 의원은 “구의원으로서 동작구장애인복지발전을 위해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한 것"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복지정책 추진에 앞장 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흑석동․사당1․2동이 지역구인 황동혁 부의장과 상도3동·대방동이 지역구인 김성근 의원은 동작구 의원 중에서도 각각 재선․5선의 최고참 의원으로서 그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동료․후배 의원들에게 귀감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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