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골재 채취장 주상절리 '한 군민이 보존 대책을 촉구'

입력 2016년04월26일 21시03분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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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에 확인을 요청해 놓은 상태

고흥군청 제공
[여성종합뉴스] 26일 전남 고흥군 도화면 구암리 골재채취장에서 발견된 높이 20~30m 폭 100m의 주상절리는 발견된지 오래됐으나 이달 중순께 한 군민이 고흥군에 보존 대책을 촉구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문화재청에 확인을 요청해 놓은 상태라고 고흥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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