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폭넓은 민생의정활동

입력 2016년05월26일 19시4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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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현장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동작구의회는 제260회 임시회 기간 중 5월 23일부터 25일 삼일간에 걸쳐 상임위별 관내 지역 현안사업 현장을 방문하였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회가 되기 위해 동작구의회는 올해 제257회 첫 임시회부터 지역주민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구정사업 실현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 현장방문을 실시해왔다.


금번 제260회 임시회 상임위별 현장방문을 살펴보면, 행정재무위원회(위원장 신희근)에서는 안건으로 올라온 구유재산관리계획안과 관련하여 신대방2동 구유재산 취득 대상지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부지 선정에 대한 적정성 여부와 주변 환경 여건등을 꼼꼼히 살펴보며 관계 공무원들에 질문을 이어갔으며,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이봉준)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지진피해시설물 위험도평가단 구성 및 운영 조례안과 관련해 보라매공원내 시민안전체험관을 방문하여 대형재난은 물론 생활 속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크고 작은 재난·재해로부터 증가하고 있는 구민들의 안전욕구를 충족시키고 안전교육 및 재난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현황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 의회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의원들 스스로 현장속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전의원이 수시로 사업현장과 민원현장을 누비며 현안에 대한 대책마련과 대안제시를 통해 동작구청 감시와 견제기능을 넘어 정책동반자로서의 위상을 확립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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